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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열심히 일했고 일정을 지켰으며 본인이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왔는데도 주변에서 성과를 가지고 압박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요.
- 그럴때는 그냥 압박을 하는 니가 잘못한거지 난 할만큼 했다 라는 태도로 나가요.
- 보통 이럴때는 "너 말고도 일 할 사람 많아" 라는 뉘앙스의 말을 들을 꺼에요.
- 그러면 "그럼 일 할 사람 구하시죠. 이달 말까지만 일하겠습니다." 라고 대답해 주세요.
- 만약 당신이 꼭 필요한 인재라면, 그사람은 미안하다고 한 발 물러날 꺼에요.
- 상대가 굽히지 않아도 상관없어요.
- 일터가 "일 할 사람이 많은" 만큼 우리도 "일 할 곳"이 많아요.
- 어차피 우리는 평생직장 아니에요.
- "이바닥 좁아" 라고 하는 사람을 다시 만나는 경우는 단 한번도 못봤습니다. 신경쓰지 마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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